Plug & Play

PnP

즉시 시작이라는 뜻이며, 꽂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다 정도로 풀어 쓸 수 있다.

의미는 컴퓨터에 하드웨어를 연결하면 별도의 사용자 조작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지금 보면 이게 뭐 어쨌다고 용어까지 있나 싶겠지만, 1990년대까지만 해도 굉장히 혁신적이었다. DOS 시절에는 컴퓨터에 프린터 한 대를 연결한다고 해도 부팅 시 환경설정을 해주고 프린터를 쓸 수 있게끔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등의 과정을 사용자가 직접 해야 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