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개인회사
자기가 돈을 내고 스스로 경영하는 것입이다. 경영을 해서 수익을 내든 손해를 보든 자기가 책임을 집니다. 회사가 망하면 살림살이라도 팔아 빚을 끝까지 갚아야 하는 것이지요. 이렇듯 책임을 무한대로 지는 사람을 ‘무한책임사원’이라고 합니다.
합명회사
혼자 사업자금을 대는 것이 어려워 돈을 댈 동업자를 끌어들인 회사입니다. 경영도 같이 합니다. 수익을 내면 각자 투자한 비율에 따라서 수익을 나누고 손해를 보면 역시 투자한 비율에 따라서 수익을 나누고 손해를 보면서 역시 투자한 비율에 따라 손실을 나누어 부담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망해도 끝까지 연대책임을 지게 됩니다.
합자회사
한 사람이 돈을 내고 회사를 경영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돈만 받고 경영에는 참여시키지 않는 회사입니다.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대신 수익이 나면 나누어 주며, 회사가 망하더라도 무한대로 책임지지 않고 자신이 돈을 출자한 부분까지만 책임을 지는 ‘유한책임사원’이 됩니다.
유한회사
아예 유한책임사원들끼지 회사를 차려서 경영을 하는 것입니다. 회사가 망하더라도 누구 혼자 떠안지 않고 서로 자신이 출자한 부분만큼 책임을 지게 됩니다. 유한회사는 영어로 Limited Company입니다. 회사명 끝에 LTD라는 말이 오면 유한 회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식회사
주식회사는 현대 경제에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기업입니다. 주식에 투자한 금액 안에서 책임을 지눈 ‘유한책임’을 갖는 주주들이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출자를 하지만 경영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습니다. 즉,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형태의 회사로, 이때 경영은 전문경영인들이 맡아서 합니다. 1
Footnotes
-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