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의존 한국의 언론 신문 더 이상 신문을 받아보는 사람은 없는데, ‘아주 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다’, ‘여기 물이 흐른다’고 말하려니 보는 이 없는 신문을 한없이 찍어내야 하는 것이다. 윤전기에서 포장을 마친 신문들은 비닐도 뜯지 않은 채 쇼핑몰로 튀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