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 행복은 언제 가능한가? 철학대철학 에피쿠로스 스토아
    • 에피쿠로스 학파 VS 스토아학파
    • 미래 서양철학 그 가능성의 중심, 헬레니즘 철학
      • 철학이 하나의 삶의 형식이라는 사실은 고대철학의 세계에 관통하고 스며들어 있으며 지속되고 있는 파르헤지아 라는 기능, 즉 용감하게 진실을 말하는 기능이란 일반 도식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철학적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물론 어떤 것들의 포기를 초래할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인생의 선택이다. 주체의 해석학 푸코
    • 에피쿠로스학파
      • 당신의 즐거움을 사유하고 배려하라
      • 루크레티우스로 대표되는 에피쿠로스 학파는 흔히 쾌락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쾌락은 오직 통치자나 통치계층에게만 독점되어야 한다는 그들의 생각이다.
      • 고대 그리어 헤도네 라는 말이 있다. 이 개념은 오늘날 성급하게 ‘육체적 쾌락’이라고 이해되고 있지만, 사실 이것은 인간이 기쁨이나 유쾌함을 느끼는 모든 체험, 그러니까 육체적 쾌락뿐만 아니라 정신적 쾌락까지 모두 포괄하는 의미를 가진다. 어쨌든 헤도네, 즉 쾌락을 강조했다는 것이 논점은 아닐 것이다. 에피쿠로스 학파가 비난받았던 이유는 이 학파가 일부 통치자가 독점하고 있었던 쾌락을 모든 사람들에게 허용하라고, 심지어 허용되지 않더라도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쾌락을 충족해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UX
      • 마음이 신체와 더불어 생겨나며 신체와 함께 성장하고 신체와 함께 늙어감을 우리는 지각한다. 부드럽고 연약한 신체를 가진 이런아이가 간신히 걷듯이, 그들의 판단력도 미약하다. 성숙해져서 힘이 강해질 때, 그들의 판단도 나아지고 그들의 신체를 공격하고, 수족이 무디어져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게 된 후에, 지력이 떨어지고 혀가 헛돌아가며, 마음은 갈팡질팡하고, 이와 동시에 모든 것이 약해지고 스러진다. 그래서 생명력이 있는 실체는 모두 연기처럼 공기 중의 높은 미풍으로 흩어져버리는 것이 적절한 일이다.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루크레티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