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 노래
- 김훈
- 이 끝없는 전쟁은 결국 무의미한 장난이며, 이세계도 마침내 무의미한 곳인가?
- 나는 정치적 상징성과 나의 군사를 바꿀 수 없다.
- 이 세상을 다 버릴 수 있을 때까지, 이 방책없는 세상에서 살아있으라고 칼은 말하는 것 같았다.
- 내가 적을 이길 수 있는 조건들은 적에게 있을 것이 었고, 적이 나를 이길 수 있는 조건들은 나에게 있을 것이 었다.
- … 신의 몸이 아직 살아 있는 한 적들이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 이것이 이순신의 진짜 모습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