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FB

TTFB(Time To First Byte)는 사용자가 요청을 보낸 시점부터 서버의 첫 바이트가 브라우저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웹 페이지의 실제 체감 속도는 단순 페이지 로드 시간만이 아니라 이 첫 반응의 속도에 크게 좌우된다.

TTFB를 구성하는 구간

[DNS 조회] → [TCP/TLS 연결] → [요청 전송] → [서버 처리] → [첫 바이트 수신]
                                                       ↑
                                           이 시점까지가 TTFB
  • DNS 조회 시간
  • 연결 설정 시간 (TCP + TLS 핸드셰이크)
  • 요청 전송 시간
  • 서버 처리 시간 (가장 큰 변수)

기준

Google Web Vitals 가이드라인:

상태TTFB
좋음0.8초 이하
개선 필요1.8초 이하
나쁨1.8초 초과

TTFB를 줄이는 전략

서버 단

  • DB 쿼리 최적화, 인덱스 점검
  • 캐시 도입 (Redis, Memcached)
  • 애플리케이션 코드 최적화
  • 응답시간이 긴 외부 의존을 비동기화

네트워크 단

  • CDN 사용으로 물리 거리 단축
  • HTTP/2, HTTP/3로 연결 오버헤드 감소
  • TLS 세션 재사용

아키텍처 단

  • 엣지 컴퓨팅 (Edge Device)
  • 정적 콘텐츠 분리
  • 적절한 로드 밸런싱

TTFB의 한계

TTFB가 빠르다고 사용자 경험이 좋은 것은 아니다. 첫 바이트 이후 FCP까지의 렌더링 속도도 중요하다. TTFB는 서버 응답 속도의 지표로 이해하고, FCP, LCP와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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