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얕은 내비게이션
넓고 얕은 내비게이션(Wide and Shallow Navigation)은 계층의 깊이는 얕지만 한 단계에 선택지가 많은 정보 구조다. 사용자가 언제나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한 번에 보이는 기능이 너무 많아 원하는 도구를 빨리 찾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다.
넓고 얕음 vs 좁고 깊음
| 구조 | 장점 | 단점 |
|---|---|---|
| 넓고 얕음 | 위치 감각 좋음, 이동 횟수 적음 | 선택지 과다로 인지 부하 |
| 좁고 깊음 | 한 번에 볼 것이 적음 | 길을 잃기 쉬움, 이동 횟수 많음 |
대부분의 실무에서는 중간값을 찾는다. 깊이 34, 한 단계에 59개 옵션 정도가 자주 권장된다(밀러의 법칙과 관련).
넓고 얕은 구조가 어울리는 경우
- 사용자가 각 항목을 빠르게 스캔해야 할 때 (예: 대시보드)
- 정보 항목들이 대등한 위계를 가질 때
- IA가 단순해 깊은 카테고라이즈가 불필요한 경우
단점을 완화하는 기법
- 검색: 넓은 구조에서 “이름으로 바로 찾기”
- 필터/정렬: 많은 옵션을 좁히는 도구
- 단계적 노출: 한 번에 다 보여주지 않고 점진 공개
- 시각적 위계: 중요 항목에 무게감을 줘 눈에 먼저 들어오게
- 카테고리 그룹핑: 평평한 구조 안에 의미 묶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