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스토리
소프트웨어 사용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기능을 간략히 서술하는 것이다. 주로 카드에 스토리를 고객 입장에서 서술 형태로 그록하고, 대화를 통해 세부사항을 구체화한다. 고객이 이를 읽고 가치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작성한다.1 사용자 스토리란 전체 서비스가 갖춰야 할 고객의 목표와 핵심 결과를 사용자 목표에 따라 잘게 나눠 작성한 ‘요구사항 리스트’ 라고 할 수 있다. 워터폴 방법론에서의 ‘요구사항 정의서’ 나 ‘화면설계 서’에 포함된 상세 설명과 유사하지만 실제 구현에 있어서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자유가 보장되도록 작성해야 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 새로운 요구사항 을 변경하거나 추가할 수 있도록 개발 기간을 나누어서 몇 개의 백로그(프로덕트에 대한 요구사항)만을 디자인, 개발, 테스트하는 스프린트 단위로 작성한다 . 하나의 스프린트는 2~3주 정도에 해당한다. 즉 기획자는 ‘원하는 것What-to-be done’을 최대한 문장 의 형태로 기록하고 나머지 시간은 하나의 스프린트에서 어떤 서비스 영역을 개발할 것인지를 고민 해야 한다. 스프린트별로 기획 방향을 끊임없이 검 토하고 프로젝트와 프로덕트를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좀 더 보충 설명을 하자면, 사용자 스토리를 작성할 때 사용자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어떤 기능이 처리될 수 있어야 하는지를 보여주어 야 한다. 아주 큰 기능일 경우 ‘Epic-Task-Sub task’와 같이 단계를 나누어 계층구조로 세분화할 수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