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성
유효성(Effectiveness)은 사용자가 제품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얼마나 정확하고 완전하게 달성했는가를 나타내는 품질 속성이다. “빠르게 끝냈는가”가 아니라 *“원하는 결과에 도달했는가”*가 핵심이다.
효율성과의 차이
| 속성 | 질문 |
|---|---|
| 유효성 (Effectiveness) | 목표를 달성했는가 |
| 효율성 (Efficiency) | 얼마나 적은 비용으로 달성했는가 |
유효성이 먼저다. 아무리 빨리 끝내도 잘못된 결과에 도달했다면 그 과제는 실패한 것이다.
유효성을 측정하는 지표
- 과제 완수율(Task Completion Rate): 몇 %의 사용자가 끝까지 해냈는가
- 오류율(Error Rate): 도중 얼마나 자주 잘못된 길로 빠졌는가
- 정답률: 결과물이 실제로 목표에 부합하는 비율
- 요구 충족도: 결과가 사용자의 초기 요구사항과 일치하는 정도
유효성을 높이는 방법
- 목표 중심 설계: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의 결과를 기준으로 설계
- 실수 예방: 실수할 수 있는 경로 자체를 줄이거나 막기
- 가역성 확보: 실수해도 되돌릴 수 있게 하기
- 피드백 루프: 현재 상태가 목표에 얼마나 가까운지 지속 표시
- 사용성 테스트: 실제 과제로 완수율을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