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는 제품에 대한 가설을 가장 작은 형태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고, 실제 사용자의 반응을 통해 빠르게 검증하는 접근이다. 에릭 리스의 린 스타트업에서 제시되며,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출시”하는 전통적 접근의 대안이다.
MVP의 본질
- 학습이 목적: 매출이 아니라 “이 가설이 맞는가?”를 확인하는 도구다.
- 실패 비용 최소화: 작게 만들어 빠르게 틀린 부분을 찾는다.
- 반복 개선: Build → Measure → Learn 루프를 빠르게 돌린다.
잘못 이해되는 MVP
| 오해 | 실제 |
|---|---|
| 기능이 부실한 제품 |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최소한의 완결된 제품 |
| 베타 버전과 동일 | 베타는 출시 직전, MVP는 가설 검증 단계 |
| 한 번 만들고 끝 | 가설마다 새 MVP를 만든다 |
MVP의 형태
- 랜딩페이지 MVP: 기능을 만들기 전에 신청 페이지로 수요를 측정
- 컨시어지 MVP: 자동화 대신 사람이 수작업으로 서비스 제공
- 위저드 오브 오즈: 사용자에겐 자동화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사람이 처리
- 프로토타입 MVP: 실제 코드는 최소화하고 UI 흐름만 보여줌
좋은 MVP의 조건
- 검증하려는 가설이 명확하다.
- 가설이 틀렸을 때 빠르게 방향을 바꿀(Pivot) 수 있다.
- 정량/정성 데이터를 모두 수집할 수 있다.
관련 노트
- 그로스 해킹: MVP 이후 빠른 성장 실험
- AARRR: MVP 단계에서 측정할 그로스 지표
- KPI: 가설 검증의 성공 기준
- 사용자 리서치: MVP 결과 해석을 보강
- Prototype 방향성: MVP 형태의 프로토타이핑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