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기준금리(基準金利 Basemoney Rate) 한 나라의 금리를 대표하는 정책금리로 각종 금리의 기준이 된다. 2008년부터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금리를 기준으로 하는 ‘한은기준금리제’를 시행 한다. 한국은행이 1주일에 한 번(매주 목요일)씩만 시장에서 7일만 기 RP를 팔 때 적용한다. RP는 일정 기간 뒤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되사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으로 금융회사들은 한국은행이 끼어 들지 않는 1주일 간 금리변동 위험을 안은 채 RP거래를 한다. 미국 은 연방기금 금리(Federal Funds Rate)를, 일본은 콜금리(1일물 Overnight Call Rate)를 기준금리로 활용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 리를 인상하면 채권수익률이 상승해 채권구입은 늘어나는 반면 주식 수요는 감소해 주가가 하락한다. 아울러 주가 하락은 민간의 실질 자 산 감소로 이어져 민간소비가 줄어든다. 기준금리 인상은 해외자본의 국내 유입을 확대해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한다. 이는 수출 감 소 및 수입 증가로 이어져 순수출이 줄어든다. 기준금리 인상은 시중 은행의 대출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므로 주택 수요가 감소해 주택가격이 하락한다. 주택가격하락은 부의 효과를 일으켜 민간소비 위축으로 이어진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대규모 자본 유출이 일어 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다.1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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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투자 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