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총자본은 나의 돈인 자기자본(순자산)과 타인자본인 부채로 구성된다. 순자산은 납입자본금, 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등으로 구성된다. 자본금은 수권자본금과 납입자본금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권자본금은 증자할 수 있는 최대 자본금으로 정관에 기재된다. 수권자본금 범위 내에서는 이사회 결의로 수시로 증자할 수 있다. 수권자본금을 늘리려면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한다. 납입자본금은 수권자본금 범위 내에서 주식을 발행해 자본금으로 확정된 금액이다. 따라서 납입자본금은 발행된 주식 수와 액면가의 곱이다. 잉여금은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으로 구성된다. 자본잉여금은 주식을 액면가 이상으로 발행할 경우 액면가 초과 발행 금액이다. 이익잉여금은 배당하고 남은 당기순이익이다. 배당금 재원으로 자본잉여금을 쓰지 못한다. 잉여금이 많으면 무상증자 가능성이 높다.1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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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 5일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