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
마진(Margin)은 매출에서 비용을 뺀 이익의 폭을 뜻한다. 보통 비율(%)로 표현하며, 같은 매출이라도 마진율에 따라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이 완전히 달라진다. 비즈니스 모델 자체의 건강성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다.
디자인 영역에서 사용하는 “마진”은 화면 가장자리와 콘텐츠 사이의 여백을 의미하며, 본 글에서 다루는 비즈니스 마진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마진의 종류
| 종류 | 계산식 | 의미 |
|---|---|---|
| 매출총이익률 | (매출 − 매출원가) / 매출 | 제품 자체의 수익성 |
| 영업이익률 | 영업이익 / 매출 | 운영 효율까지 포함한 수익성 |
| 순이익률 | 순이익 / 매출 | 세금·이자까지 반영한 최종 수익성 |
| 기여 마진 | (매출 − 변동비) / 매출 | 추가 매출이 만드는 한계 이익 |
왜 마진이 중요한가
- 광고 손익분기: ROAS의 손익분기점은 마진율의 역수다.
- 확장 가능성: 마진이 두꺼울수록 마케팅·R&D에 재투자할 여력이 생긴다.
- 위기 회복력: 마진이 얇으면 작은 비용 변화에도 적자가 발생한다.
마진을 결정하는 요소
- 가격 정책: 가치 기반 가격 vs 원가 기반 가격
- 원가 구조: 고정비/변동비 비율
- 유통 단계: 직접판매 vs 중간 유통
- 운영 효율: 자동화, 외주화, 규모의 경제
마진과 함께 봐야 할 지표
마진율만 높이려다 매출 규모가 줄면 절대 이익은 더 작아질 수 있다. 따라서 마진은 CAC, 고객 생애 가치, ARPPU 등과 함께 봐야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