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

ROAS(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는 광고에 투입한 비용이 얼마만큼의 매출을 만들어 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마케팅 채널의 효율을 비교하고, 캠페인을 지속할지 중단할지를 결정하는 가장 직관적인 잣대다.

계산식

ROAS (%) = (광고로 발생한 매출 / 광고비) × 100

예시: 광고비 100만 원으로 매출 500만 원이 발생했다면 ROAS는 500%다.

ROAS와 ROI의 차이

  • ROAS: 광고비 대비 매출을 본다. 마케팅팀의 효율 지표.
  • ROI: 투자 대비 순이익을 본다. 비용 구조 전체를 본다.

ROAS가 높아도 마진이 낮으면 실제 수익은 작을 수 있다. 따라서 ROAS는 고객 생애 가치마진과 함께 봐야 한다.

손익분기 ROAS

광고가 손해가 아닌 시점을 알려면 손익분기 ROAS(BEP ROAS)를 계산해야 한다.

BEP ROAS = 1 / 마진율

예: 마진율이 20%라면 손익분기 ROAS는 500%. 그 미만이면 광고로 매출은 늘었지만 결국 손해다.

운영 시 주의점

  • 단기 ROAS만 보면 브랜딩이나 리텐션 효과를 놓치기 쉽다.
  • 채널별 어트리뷰션이 잘못되면 ROAS가 왜곡된다.
  • 신규 고객 ROAS와 재구매 ROAS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

관련 노트

  • CAC: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드는 비용
  • ARPU · ARPPU: 사용자당 매출 지표
  • 고객 생애 가치: ROAS의 한계를 보완하는 장기 지표
  • KPI: 마케팅 성과 지표 체계
  • 그로스 해킹: 데이터로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