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획은 어떠한 일을 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계획을 짜는 것이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일도, 일정표를 그리는 일도 아니다. 왜 해야 하는가(목적), 무엇을 할 것인가(범위), 어떻게 할 것인가(방법)를 묶어 실행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내는 활동이다.

기획의 세 축

질문
Why왜 해야 하는가? 어떤 문제를 푸는가?
What무엇을 만들 것인가?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How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성공을 측정할 것인가?

한 축이라도 빠지면 기획이 아니라 지시서나 아이디어 메모에 가까워진다.

기획의 기본 흐름

  1. 문제 정의: 왜 지금 이 일을 해야 하는지 근거 확보
  2. 리서치: 사용자, 시장, 기술, 경쟁 환경 조사 → 사용자 리서치 · 시장 환경 조사
  3. 인사이트 도출: BridgingInsight, Key Finding, CJM, Touch Point
  4. 방향 설정: 전략·원칙·컨셉
  5. 구체화: User Flow, User Scenario, IA, Requirement Specification
  6. 합의·승인: 이해관계자 정렬
  7. 실행·검증: 지표 수립 → 운영 개선 → Data Driven UX

좋은 기획의 조건

  • 목적이 명확: 무엇을 위한 것인지 한 문장으로 설명 가능
  • 근거 기반: “느낌”이 아니라 데이터·관찰·논리
  • 실행 가능: 팀의 역량과 시간 안에 가능한 것
  • 측정 가능: 성공 기준(KPI)이 있음
  • 타협 명시: 포기한 것과 지킨 것이 분명

흔한 함정

  • 리서치 없이 바로 기능 나열로 뛰어든다
  • 기획서가 문서를 위한 문서가 된다
  • 한 번 정해지면 바꾸지 않는다 (실제론 학습하면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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